프로젝트 초반에 품질 설정창 만들기
엔드 유저에게 제공되는 설정창은 프로젝트 후반에 구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프로젝트 초반에 품질 설정창을 만들어두면 최적화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.
성능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수십가지가 넘고 타겟 디바이스의 타입에 따라서 다르게 설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요소를 이렇게 저렇게 하드코딩하면서 최적화를 하려면 이터레이션이 길어져 작업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. 또, 한 번의 이터레이션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조합을 테스트해보기 보다는 머리속으로 고민한 최적의 조합 몇 가지를 테스트 해보고 결론을 내리는 실수를 하기 쉬워집니다.
대신에, 이런 요소를 파라메터화해서 설정창에서 제어할 수 있게 하면 이터레이션 시간을 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. 한 번의 빌드로 여러 가지 조합을 테스트해볼 수 있어서 디바이스별로 최적의 조합을 찾기도 쉬워집니다. 지속적으로 새로운 요소가 발견될 때마다 파라메터화하면 설정창에 성능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가 모이는 효과가 있습니다.
보이게 하기
작성중.